선은 무엇인가 또 악은 무엇인가 정의는 무엇인가

영원의샘 아르사이터(아르사이터:생명과 빛의 신인 아르나의 이름 따 만든 생명의 샘)을
중심으로 펼처진 나라 로스트리에 사는 이너(iner) 그리고 이너와 철저히 구분 받고 살아가는 로스트리와 거대한 벽으로 가로막힌 거짓된 나라 실버로드에 사는 아우터(outer)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소년 ‘크라우스 바른’ 과거 거짓된 영웅이라 불렸던 그는 로스트리의 헌터였지만 악함을 깨달아 로스트리에게 죽었다 그리고 그는......

[시스템 로그인 서버 아이디 {크라이드} 영혼을 재구성 합니다]

다시 일어난다

방구석 천재해커와 철 없어 보이는 듯 하지만 어딘가 많이 비상한 소녀의 만남

작품 소개

본 작품의 장르는[싸이코 범죄 스릴러 소설입니다.] 가장 비슷한 장르가 공포 뿐이라 공포로 올립니다.

소설 등급은 19금 입니다.

[간략 내용]

세상에는 별에 별 미친 인간들이 판을 친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 가운데 쓰레기는 항상 존재한다.

그는 그런 쓰레기를 청소하는 인간 청소부 이다.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자, 죄가 많아 죽어야 할자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그리고 죽여 드립니다."

를 모토로 살인을 하고 그 쓰레기를 청소하는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화부터 10화까지 간단한 작품을 선보일겁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이름은 노아,18살의 소년. 어렸을 때부터 나에게는 꿈이 있었다. 그건 이 유게네스 대륙의 '다섯 영웅'에 속하는 것이다. 물론 많은 소년들이 다섯 영웅을 꿈꾸고, 나 또한 어찌 보면 그 중 하나에 불과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어딘가 특별하기를 바랬다. 검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져 이 대륙에 '검사 노아'에 필적하는 자는 없다든가 하는 것 말이다. 그리고 그 바람이 바로 지금, 이루어졌다.

혹시 고칠점이나 재밌게보셨으면 댓글하나씩만 부탁드릴게요 감사드립니다. 자주 글 업로드 할게요

'똑...똑...똑'

동쪽 산맥 어딘가 깊은 동굴 속에서 온몸을 로브로 가린 사람이 있었다.
그는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아주 조용히 중얼대고있었다.

"드디어... 돌아간다...드디어!!"

곧 허공에서는 큰 불빛이 번쩍였고 그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동굴은 고요해졌다.

한 남주인공이 하루일과를끝내고 집에 귀가중 집에 문을열고 들어서니 눈앞에펼처지는
수많은 탑승 로봇들이있는 이세계.
남주인공이 이세계에서 탑승 로봇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의 이야기.

[_제목 없음.png, left_]

태고의 숲 깊숙한 곳에 사는 엘프

그녀가 숲을 떠났다.

그녀의 발길은 어디로?

1200살 엘 라세즈

그녀의 모험!

- 프 롤 로 그-
서기 2001년 여름.. 의 시작 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진행된다....
작고여린 소녀 와.... 우직하지만.. 속깊은.. 소년의....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

어릴적.. 한번쯤 겪어봤을... 어리숙한 사랑에 대한 아픔... 그리고 첫 사랑에 대한 ... 아련한 추억...
... 이 소녀의 처음하던 사랑은.. 남들처럼 그리 평범하지 못했다...
아프고 아프고 너무 아파... 성인이 되서도 앓는.... 끔직하고 괴로운... 기억이다.......
그래서 더 아프고.. 슬퍼 보인다......

어두운 날개가 꺽일때즘..... 정말 지쳐서... 기댈곳 조차 없는.... 가엾고 가여운... 작은 아기새의...
깃털 조각은 참 얇다..... ... 오지않을.. 누군가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마냥... 닮아있다..... 힘없이 축 늘어진 깃털조각 마냥... 늘어져 버린 마음을 추스르기에..
시간들이 너무 많이 지나갔다..... 빠져보자... 이 슬프고 애잔한... 이야기 속으로..........
눈물의 통곡을 울릴것이다....



아프고 또 아파서 상처 입은곳에 또 상처를 덧입고 그러길 반복해 전혀 아물것 같지 않은 상처를
앓고 .... 가슴에 수없이 박힌 못들 처럼... 그렇게.. 심장마저 죽어가는... 소녀의... 구슬픈 애잔함이..
드릴것이다........ 날개를 잃어 날수 없는... 슬픈 아기새처럼......

신비의 생물과 인간,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제 3시대의 평범한 행상이 평범하지 않은 일들을 겪게 되고, 다사다난한 사건들 속에서 자신이 받은 주문을 마무리합니다.

원고지 87분량의 단편소설입니다. 인스턴트식 사랑에 대한 비판을 주제로 한 소설입니다.